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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신설 및. 교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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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주 초 25주 초 이제 25주 가 되었네요 저희 말랑이는 이제 제 아내의 배가 움직이는게 보일정도로 태동을 하네요 ^^ 말랑이가 저에 말을 알아 듣나봐요 엄마가 힘드니 배꼽 위로 와서 놀으라고 했더니 조금씩 움직이더니 정말 아이가 위로 오더라구요 장했다고 칭찬을 했더니 말랑이도 좋은지 툭툭 태동을 하구요 그런데 이제 봄이 한발 더 가까워 지니 봄에 복병이 와이프 에게 찾아 왔네요 그건 다름 아닌 축 농증 ........ 작년에 말랑이가 생기기 전에 급성 축농증으로 고생하다가 한방 침으로 이겨 냈거든요 그랬는데.. 그 녀석이 와이프에게 덜컥 와버 렸네요 처음에는 감기기운인줄 알았는데 콧물이 노란해지더니 덜컥.. 음 대신 아파 출수도 없고 이제 중기가 넘었으니 먹을수 있는 항생제 먹자고 하니 히;;히;;;;;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20.
  • 임신23주 초 23주 초 이제 아가가 배를 툭툭 차며 태동이라는걸 내가 느낄수 있을 만큼 툭툭 하네요 ^^ 음식을 못먹었던 임신 초에 비에 중기에 이르면 음식이 땅긴다고 하네요 근데 임신전에 땡겼던 음식이 아닌 음식이네요 저희 같은 경우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주를 이루고요 제가 좋아하는 기름진것,밀가루 이걸 쏙 빼닮았는지 아내는 잘 먹지 않았던 거를 찾게 되네요 ^^ 지금 아가는 640g 조금 크긴 하지만 ^^ 통통이 살이 오른 모습을 보니 좋네요 그리고 철분제를 먹다보니 검은색 변을 본다고 하네요 그리고 철분제를 먹으면 소화를 방해하는지 힘들어 하네요 저녁에 먹음 신물이 올라오고 아침에 먹으면 하루종일 더부륵 하고 그러다 보니 저는 옆에서 하루 정도 띠고 먹으라고 하는데 ^^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는것 같네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7.
  • 임신 21주 초 임신 21주 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입덧은 끝나고 이제는 뱃속의 아가가 자신이 뱃속에 있다는걸 잊지 말라고 태동을 하네요 아직 엄마만 느낄뿐 배에 손을 대도 제가 태동을 느낄수는 없네요 가끔 심하게 하면 조금 느끼긴 하지만 입덧이 17주차에 끝나고 입맛이 서서히 돌아 왔지만 아직도 양치 하다가 칫솔에 혀가 다면 헛구역질은 하네요 아직도 조금 역류성 식도염은 있는것 같지만 심하지 는 않네요 그리고 어마전 맹장쪽이너무 아프다고 해서 걱정 해서 초록색 검색창에 검색해 보니 자궁 근육이 땅겨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너우 심하게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고 하니 이제 조금 씩 아프긴 하지만 괜찮다고 하네요 * 열이 심하게 나거나 * 어지러움 과 미열 증세 설사가 심할 경우 병원 가보세요 그건 정말 맹장 이레요 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 22.
  • 임신 16주 초 임신 16초 정신 없이 ~ 16주 까지 왔내요 그동안 말랑이 는 손가락도 생기고 발가락도 생기고 점점 저를 닮은 아가가 되어 가네요 그런데 어찌나 움직이는지 그래서인지 괜찮았다가도 갑자기 울렁거리고 매슥꺼움이 심하다고 하네요 입덧이 지나간줄 알았으나~ 갑자기 불쑥 불쑥 나타나서 당황 스럽게 하네요 구토 증세로 식도랑 위가 많이 상한것 같네요 밥을 먹어도 소화를 못시키고 임신 초기보다 체중이 4kg 가까이 빠져서 걱정입니다 현제 먹을수 있는건 딸기 조금 먹던 샌드위치도 pass ~~ 음 좀 땡기는 음식을 빨리 찾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19.
  • 임신 8주 끝 참고로~~ 배가고플때 많이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힘들고 매스꺼움이 커지며 신물이 몰라오고 그로 인해 목이 따끔거리게 되며 그럼 음식을 삼킬수 없고 그럼 속이 비어서 미식꺼리고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계속 되니 그럼 와이프가 힘들어해요 그러니 남편 여러분 배고프다며 많이 먹는 와이프가 계시다면 조금 막아주세요 그게 와이프를 위한 길입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1 2013. 10. 28.
  • 임신 8주 중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5.
  • 임신 8주 초 임신 8주 초 아이의 심장소리를 듣고 나서 부터는 와이프 역시 너무 초조해 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이네요 다만 입덧으로 속이 비면 매스꺼움이 시작하고 먹고 조금 있음 신물이 올라오고요 어제는 와이프 가 찐빵이 먹고 싶다하여 퇴근후 마트에서 감자를 사고 10여분을 달려서 찐빵을 사서 집으로 .. 처음에는 맛있다며 볓번 배어 물더니 다시 속이 않 좋다고하여 부엌으로 가서 감자국을 끓였는데 몇치 육수 를 빼먹고 끓는 물에 감자와 양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대충 맞추고 감자가 익었을 무렵 계란을 풀어서 넣었는데.. 처음에는 내입이 이상한건가?? 그런생각에 와이프에게 주었더니~ . 표정이 으흠~^___^ ;;; 뭔가 5% 북족할때 나오는 표정이 나오는게 아니겠엉요 그런데 넣을껀 다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와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3.
  • 임신 7주 끝 7주 하고 5일 아가의 심장이 뛴네요... 그냥 막 뛰어요 .. ^___^ 아가의 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꼬 끝이~ 찡해 지더라고요 .. 마치 우리를 향해 자신이 살아 있음을 알려 주는것 같네요 ~ ^^ 와이프는 입덧이 심해지는 듯 하다가 조금은 수그러진 상태 심할땐 물도 먹기 싫을 정도 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름을 입에 넣고 조금씩 수분을^^ 하지만 냄새의 자극은 아직도 심해서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 웩~~ 구역질이 심해져서 그래서 머리를 굴리다가~ 평소 와이프는 커피를 잘 마시지 않지만 본인이 공사 현장에서 냄새로 인해 속에 매스꺼울때~ 커피 향을 맡으니 조금 괜찮았던 기억있있던 터라~ 커피를 타다가 코앞에 대니 김치 며 냉장고 속 악취에서 벗어나서 살것 같더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 .. 공감수 0 댓글수 2 2013. 10. 21.
  • 임신7주 초 임신 7주 초 아내의 몸에 특별한 변화는 없다 다만 입덧의 강도가 급체를 하고 3시간동안 자동차를 타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정도 라고 한다 . . 급체를 한것도 힘든데 차를 타고 산을 오르는 생각 만으로 태어나 한번도 하지 않은 멀미를 할것 만 웩~~ 처음에는 흰죽으로 속을 달래 보려 했다 하지만 배가 급히 고파져서 초록창을 검색해보니 생쌀이 입덧에 도움이 된다하여 씻어서 달달 매볶은다음 간식 처럼 하였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듯 보였으나 이빨이 아프 다고 한다 그래본 ㅂ죽 에 가서 단호박죽을 사다가 먹였다 마찬가지 그래서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비슷켓을 입에 물고 있는것도 도움이 된다하여 최대한 순한 비스켓을 찾았다 허다 고소한맛뿐인 그 비스켓은 물린다고 한다 음~ ㅠ,ㅠ 그래서 고민이다 무엇을 먹일까 공감수 0 댓글수 2 2013. 10. 16.
  • 임신 6주끝 임신 6주 끝 음식물을 먹고 누위 있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신물이 올라오고 그로인해 매스꺼움이 심해지고 구토 증세가 발생 되었다 그래서 인지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동태 탕을 찾는다 . 신원한 냉면. 동태탕, 등 정말이지 콜라가 무지 생각 날것 같은 아내의상태 음식을 조금 먹고 매스껍다가 급 공복감 그래서 음식을 조금 섭취하면 ~ 매스꺼움 ㅠ,ㅠ 얼른 뱃속 아이가 조금 커서 입덧이 멈췄음~~ 하는 바람 이다 ~ ㅠ,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4.
  • 임신 6주 중 아내의 몸 에 찾아온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과 복통 이 시작되며 소화가 되지 않는듯 더부륵 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고 냄새에 예민해져서 입에서는 거부하고 배는 고파져서 공복의 입덧이 시작 되었네요 배가부은듯한 느낌과 머리 편두통 발등의 통증이 있음 그래서 탄산과 아이스크림이 땡긴다고 하네요 허나 그걸 먹는순간 아이의 아토피가 생길수 있다고 하니 꾹 참고 있는 .. 그러다 12시가 다 되어갈 무렵 냉면이 생각이 났으나 구할수 없어 참고 있었으나 다음날 저녁까지 두통과 매스꺼움과 복부통증 지속되었으나 저녁 10시 쯤 분식점 냉면을 먹고나니 통증이 거의 사라짐 그러므로 먹고 싶은거 몸에 않좋은게 아니라면 사달라고 해서 꼭 드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1.
  • 임신 6주차 임신 6주차 아내의 임신 초기 통증은 완화 되고 입덧의 시작 매스꺼우며 속이 더부륵 하다가도 급격히 배가 고프거나 과거 어렸을때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이 난다고 한다 된장찌개. 무 생체. 깍두기,(소화가 잘되는 음식들) 음식을 먹을때는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매스꺼우며 답답해함 (특정 이유 없이 속이 더부륵 할때는 창문을 열거나 에어콘을 가볍게 돌려 방안 온도를 낮취 줘야 함 ) 변 색깔이 검은색이거나 초록색을 띄어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음 먹던 철분제나 철분을 많이 포함한 음식을 잠시 띄움 작은 얼음을 입에 물고 있는것도 도움이 됨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면 하늘이 노랗고 일주일 이상 굵은 사람처럼 허기가 심해짐 00:00 5분전 아내는 새로운 음식을 꿈꾼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1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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