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모찌군대다 2013. 10. 10. 12:37

 

임신 6주차                                            

아내의 임신 초기 통증은 완화 되고 입덧의 시작

매스꺼우며 속이 더부륵 하다가도 급격히 배가 고프거나 

과거 어렸을때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이 난다고 한다

된장찌개. 무 생체. 깍두기,(소화가 잘되는 음식들)

 

 

 

음식을 먹을때는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매스꺼우며 답답해함

(특정 이유 없이 속이 더부륵 할때는  창문을 열거나 에어콘을 가볍게 돌려 

방안 온도를 낮취 줘야 함 )

 

변 색깔이 검은색이거나 초록색을 띄어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음

먹던 철분제나 철분을 많이 포함한 음식을 잠시 띄움

 

 

작은 얼음을 입에 물고 있는것도 도움이 됨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면 하늘이 노랗고

일주일 이상 굵은 사람처럼 허기가 심해짐

 

00:00  5분전

아내는  새로운 음식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