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이네 집/아내의임신 관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25주 초 25주 초 이제 25주 가 되었네요 저희 말랑이는 이제 제 아내의 배가 움직이는게 보일정도로 태동을 하네요 ^^ 말랑이가 저에 말을 알아 듣나봐요 엄마가 힘드니 배꼽 위로 와서 놀으라고 했더니 조금씩 움직이더니 정말 아이가 위로 오더라구요 장했다고 칭찬을 했더니 말랑이도 좋은지 툭툭 태동을 하구요 그런데 이제 봄이 한발 더 가까워 지니 봄에 복병이 와이프 에게 찾아 왔네요 그건 다름 아닌 축 농증 ........ 작년에 말랑이가 생기기 전에 급성 축농증으로 고생하다가 한방 침으로 이겨 냈거든요 그랬는데.. 그 녀석이 와이프에게 덜컥 와버 렸네요 처음에는 감기기운인줄 알았는데 콧물이 노란해지더니 덜컥.. 음 대신 아파 출수도 없고 이제 중기가 넘었으니 먹을수 있는 항생제 먹자고 하니 히;;히;;;;; ~~.. 더보기 임신23주 초 23주 초 이제 아가가 배를 툭툭 차며 태동이라는걸 내가 느낄수 있을 만큼 툭툭 하네요 ^^ 음식을 못먹었던 임신 초에 비에 중기에 이르면 음식이 땅긴다고 하네요 근데 임신전에 땡겼던 음식이 아닌 음식이네요 저희 같은 경우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주를 이루고요 제가 좋아하는 기름진것,밀가루 이걸 쏙 빼닮았는지 아내는 잘 먹지 않았던 거를 찾게 되네요 ^^ 지금 아가는 640g 조금 크긴 하지만 ^^ 통통이 살이 오른 모습을 보니 좋네요 그리고 철분제를 먹다보니 검은색 변을 본다고 하네요 그리고 철분제를 먹으면 소화를 방해하는지 힘들어 하네요 저녁에 먹음 신물이 올라오고 아침에 먹으면 하루종일 더부륵 하고 그러다 보니 저는 옆에서 하루 정도 띠고 먹으라고 하는데 ^^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는것 같네요 ^.. 더보기 임신 21주 초 임신 21주 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입덧은 끝나고 이제는 뱃속의 아가가 자신이 뱃속에 있다는걸 잊지 말라고 태동을 하네요 아직 엄마만 느낄뿐 배에 손을 대도 제가 태동을 느낄수는 없네요 가끔 심하게 하면 조금 느끼긴 하지만 입덧이 17주차에 끝나고 입맛이 서서히 돌아 왔지만 아직도 양치 하다가 칫솔에 혀가 다면 헛구역질은 하네요 아직도 조금 역류성 식도염은 있는것 같지만 심하지 는 않네요 그리고 어마전 맹장쪽이너무 아프다고 해서 걱정 해서 초록색 검색창에 검색해 보니 자궁 근육이 땅겨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너우 심하게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고 하니 이제 조금 씩 아프긴 하지만 괜찮다고 하네요 * 열이 심하게 나거나 * 어지러움 과 미열 증세 설사가 심할 경우 병원 가보세요 그건 정말 맹장 이레요 아.. 더보기 임신 16주 초 임신 16초 정신 없이 ~ 16주 까지 왔내요 그동안 말랑이 는 손가락도 생기고 발가락도 생기고 점점 저를 닮은 아가가 되어 가네요 그런데 어찌나 움직이는지 그래서인지 괜찮았다가도 갑자기 울렁거리고 매슥꺼움이 심하다고 하네요 입덧이 지나간줄 알았으나~ 갑자기 불쑥 불쑥 나타나서 당황 스럽게 하네요 구토 증세로 식도랑 위가 많이 상한것 같네요 밥을 먹어도 소화를 못시키고 임신 초기보다 체중이 4kg 가까이 빠져서 걱정입니다 현제 먹을수 있는건 딸기 조금 먹던 샌드위치도 pass ~~ 음 좀 땡기는 음식을 빨리 찾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 더보기 임신 8주 끝 참고로~~ 배가고플때 많이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힘들고 매스꺼움이 커지며 신물이 몰라오고 그로 인해 목이 따끔거리게 되며 그럼 음식을 삼킬수 없고 그럼 속이 비어서 미식꺼리고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계속 되니 그럼 와이프가 힘들어해요 그러니 남편 여러분 배고프다며 많이 먹는 와이프가 계시다면 조금 막아주세요 그게 와이프를 위한 길입니다 ^^ 더보기 임신 8주 중 더보기 임신 8주 초 임신 8주 초 아이의 심장소리를 듣고 나서 부터는 와이프 역시 너무 초조해 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이네요 다만 입덧으로 속이 비면 매스꺼움이 시작하고 먹고 조금 있음 신물이 올라오고요 어제는 와이프 가 찐빵이 먹고 싶다하여 퇴근후 마트에서 감자를 사고 10여분을 달려서 찐빵을 사서 집으로 .. 처음에는 맛있다며 볓번 배어 물더니 다시 속이 않 좋다고하여 부엌으로 가서 감자국을 끓였는데 몇치 육수 를 빼먹고 끓는 물에 감자와 양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대충 맞추고 감자가 익었을 무렵 계란을 풀어서 넣었는데.. 처음에는 내입이 이상한건가?? 그런생각에 와이프에게 주었더니~ . 표정이 으흠~^___^ ;;; 뭔가 5% 북족할때 나오는 표정이 나오는게 아니겠엉요 그런데 넣을껀 다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와이.. 더보기 임신 7주 끝 7주 하고 5일 아가의 심장이 뛴네요... 그냥 막 뛰어요 .. ^___^ 아가의 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꼬 끝이~ 찡해 지더라고요 .. 마치 우리를 향해 자신이 살아 있음을 알려 주는것 같네요 ~ ^^ 와이프는 입덧이 심해지는 듯 하다가 조금은 수그러진 상태 심할땐 물도 먹기 싫을 정도 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름을 입에 넣고 조금씩 수분을^^ 하지만 냄새의 자극은 아직도 심해서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 웩~~ 구역질이 심해져서 그래서 머리를 굴리다가~ 평소 와이프는 커피를 잘 마시지 않지만 본인이 공사 현장에서 냄새로 인해 속에 매스꺼울때~ 커피 향을 맡으니 조금 괜찮았던 기억있있던 터라~ 커피를 타다가 코앞에 대니 김치 며 냉장고 속 악취에서 벗어나서 살것 같더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 .. 더보기 이전 1 2 다음